오늘은 개인투자자 중 2011년에는 삼성증권이 주최한 실전투자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하웅씨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.
허영만 화백의 3천만원 이란 만화에 투자 자문을 하면서 600만원을 약 1,400만원으로 만들었던 주인공인데요, 시장의 미인주, 테마가 붙은 종목을 골라 "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파는"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.
시장과 종목에 대하여 시선을 늦추지 않고 끊임없이 관찰하며, 거래대금이 충분하고 52주 신고가등 고가 근처 종목을 매매하는 것으로 수익을 낸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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